파수닷컴이 문서관리 시스템 랩소디를 알지피코리아에 공급한다.
17일 파수닷컴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문서관리 시스템 랩소디를 알지피코리아에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지피코리아는 전세계 43개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딜리버리 히어로’의 한국 네트워크로 ‘요기요’와 ‘배달통’ 등 배달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알지피코리아 측은 “갈수록 지능화되는 랜섬웨어에 대비하고 더 효율적인 문서관리를 위해 랩소디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랩소디는 문서를 열람, 수정, 저장할 때에도 해당 문서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백업,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랜섬웨어에 감염되더라고 문서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문서를 공유하면 문서가 저장된 위치나 복사본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사내에 보유한 문서를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랩소디는 구조화된 공용 태그와 사용자 태그를 함께 사용해 문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본문 검색 및 개인이 지정한 태그를 통해 원하는 파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사내 문서 활용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전찬하 알지피코리아 IT팀장은 “랩소디를 도입함으로써 공동문서작업 및 프로젝트 산출물 작업이 훨씬 수월해 졌으며 사내 문서들에 대한 보안성도 높아졌다”며 “앞으로 지능적인 해킹 및 내부자에 의한 보안 위협까지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데이터보안 솔루션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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