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전사업은 국내에서 80MW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국내사업 확대 및 해외수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에서 한화큐셀코리아는 모듈공급 및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한화솔라파워는 사업개발비 조달 및 지분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사업관리, 금융조달 및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지원을 담당하며 솔키스는 특허 기술 제공 및 사업지 확보, 수상구조물 공급 등으로 시공에 참여한다.
수상태양광발전은 기존 지상태양광발전 기술과 부유식 구조물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발전 방식으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모듈의 냉각효과 그리고 그늘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한화큐셀코리아가 이번에 시공할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태양을 추적하는 회전식 태양광 발전소로 기존 수상태양광 발전소보다 10~20%이상의 추가 발전량을 기대할 수 있다.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는 “수상태양광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의미는 물론 통풍 및 수면 반사파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실제 발전량도 더 많은 태양광 발전소”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공간과 조건에서 태양광을 설치 사례를 늘려 국내 태양광 보급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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