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미래에셋이 지원한 인재가 20만명을 돌파했다. 매년 평균 1만명씩 지원한 셈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설립으로 시작된 미래에셋의 인재육성사업은 장학사업과 경제교육사업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뤄져 주목받는다.
◆젊은층 위해 7년간 200억원 이상 기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을 위해 미래에셋 창립 다음해인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들었고 2000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박 회장은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후 7년 동안 200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이 배당금을 장학생 육성과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2000년 5월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라는 기치로 시작된 장학사업은 국내외 대학생을 지원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교환장학생 4017명, 국내장학생 3227명, 글로벌투자전문가장학생 122명 등 총 7366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미래에셋장학생들은 전세계 시장에서 글로벌리더로 활약함과 동시에 ▲청소년 멘토링캠프 ▲집짓기 봉사활동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한다.
◆글로벌리더 자질 키우는 경제교육프로그램
미래에셋의 경제교육프로그램은 2006년 8월 우리아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으로 스타트를 끊었다. 2010년에는 대상을 전국 초등학생으로 확대해 ▲우리아이 스쿨투어 ▲우리아이 경제교실 ▲우리아이 경제박사캠프 등을 선보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해외연수프로그램인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가입자 중 추첨 선발해 중국 상하이를 방문하는 해외경제캠프다. 참가자들은 중국 내 유적지를 탐방하고 현지 학교에 찾아가 중국 아이들과 우정을 쌓는 등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운다.
우리아이 스쿨투어는 전문강사가 전국 방방곡곡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를 직접 찾아가 경제교육을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우리아이 경제교실은 다양한 특강과 재미있는 보드게임을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학습형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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