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컴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이 창립이후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어섰다.
7일 한컴은 2017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258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 14.2% 증가한 수치다.

한컴은 이번 실적의 주된 원인으로 ‘한컴오피스NEO’의 꾸준한 성장과 경영내실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꼽는다. 한컴오피스N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오피스와 완벽하게 호환되면서 신규고객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컴 관계자는 “갤럭시S8 시리즈와 삼성덱스의 오피스 매출이 반영되면서 하반기에는 모바일 오피스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