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2포인트(0.66%) 상승한 694.2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1866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72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4억원, 393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94억원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제약, 운송장비부품, 운송이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통신장비, 반도체,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 금속, 일반전기전자 등도 강세였다. 반면 비금속, 음식료담배가 1% 이상 하락했고 오락문화, 인터넷, 화학 등도 약세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이 유럽학회에서 램시마의 효능과 안정성이 입증됐다는 소식에 3% 가까이 상승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도 5~1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고영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고 2% 이상의 하락률을 보였고 로엔, 메디톡스, 원익IPS 등도 강세였다.
반면 인터플렉스, SKC코오롱PI는 3~5%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코미팜, SK머티리얼즈, 이오테크닉스 등도 약세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원익큐브는 삼성전자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사업에 14조원 규모를 투자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프로스테믹스는 생체 줄기세포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17%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3개를 포함해 640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47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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