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예산안 처리 무산. /사진=뉴시스 박영태 기자
내년도 예산안의 법정처리 시한(2일) 내 처리가 결국 불발됐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2일 밤늦게까지 예산안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국회 선진화법이 도입된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새해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에 처리하는데 실패했다.


여야는 일요일인 3일 협상을 재개해 타결을 시도한다. 이어 오는 4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을 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