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회 정무위가 가상통화 거래에 관한 공청회를 열었다. /사진=뉴스1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공청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오후 가상통화 거래에 관한 공청회를 열어 거래 규제 등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금융당국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거래에 대한 규제에 나설 것을 공언한 바 있다. 국회에서 관련 입법도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날 공청회 역시 규제 입법과 관련한 각계 의견을 듣기 위해 열렸다.

국회는 지난 2월 김선동 자유한국당 의원이 유사수신행위규제법 개정안, 7월에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한 상태다.


이날 공청회를 거치면 규제 입법에 대한 추가 논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