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3월 사이 광주·전남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891가구로 지난해보다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1~3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내년 1월 광주에서는 북구 용두동 첨단 용두 산이고운 220가구, 전남에서는 목포 용해동 센트럴팰리체 80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2월에는 광주 ▲광산구 수완 산이고운 더테라스(도시형)76가구 ▲광산구 우산동 한국 아델리움 중해마루힐 226가구 ▲북구 삼각동 신일곡 골드클래스 327가구 ▲북구 연제동 연제 골드클래스 299가구 ▲북구 용두동 첨단 우방아이유쉘 256가구 ▲북구 임동 국제미소래 임동 2차 161가구 ▲북구 중흥동 프라임아너팰리스 150가구 등 1494가구가, 전남에서는 ▲고흥 도양읍 봉암리 녹동 오션뷰 105가구 ▲광양 마동 콤팩트시티(도시형)156가구 ▲나주 남평지구 양우내안애 리버시비티 1차 B1 835가구 등 총 2591가구가 새집으로 이사한다.

3월은 광주·전남 모두 입주 물량이 예정돼 있지 않다.

한편 지난해 1~3월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5174가구(1월 2510가구, 2월 1157가구, 3월 1507가구)가 입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