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을 가졌다.
산타 복장을 하고 수염을 붙인 몰래산타들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친 뒤 공중으로 모자를 던지며 출정을 알렸다.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소외가정과 아동기관을 찾아 1004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율동, 마술 등을 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10일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산타학교에 참석해 레크리에이션, 율동, 마술 등의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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