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월25일부터 30일까지 커리어 개인회원 4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63.2%가 ‘노인 연령 상향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노인 연령 상향에 반대한다(36.8%)’고 답한 이들에게 노인 연령 상향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묻자 응답자의 69.1%가 ‘지금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 답했고 ‘고령자의 계속된 경제활동이 청년층 취업난을 더욱 악화시킬 것 같아서(28.2%)’, ‘기초연금/무임승차 등의 혜택을 빨리 받고 싶어서(2.8%)’ 순이었다.
현재 우리나라 노인 연령 기준은 만 65세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노인의 나이는 몇 세일까.
응답자의 절반은 ‘70세~74세(48.8%)’라고 답해 지금보다 적게는 5년에서 많게는 10년까지 차이가 났다. 이어 ‘65세~69세(29.3%)’, ‘75세~79세(14.4%)’, ‘80세 이상(6.1%)’, ‘60세~64세(1.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준생 2명 중 1명은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을 하고 싶다(51%)’라고 답했다. ‘10년 이내’ 16.1%, ‘31년~40년’ 14%, ‘10년~20년’ 8.3%, ‘21년~30년’ 6.9%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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