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 강연에서는 <수학>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수학계 석학들이 대거 강연자로 나서 수학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는 청중들에게 명품 강연을 선사한다.
고등과학원 수학부 고계원 교수,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하승열 교수, 연세대학교 수학과 기하서 교수,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황준묵 교수, 한순구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재경 카이스트 수리과학과 교수, 이준엽 이화여대 수학과 교수, 신석우 버클리대 수학과 교수, 이광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1강에서는 2005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고등과학원 수학부 고계원 교수가 '세상 속의 수數다'를 주제로 우리에게 왜 수학적인 사고가 필요한지, 수학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2강에서는 하승열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자연에 숨어있는 질서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수학 이론을 이용하여 복잡한 사회현상 및 자연현상에 숨어있는 질서를 찾아보고, 일상적인 단어로 자리 잡은 카오스 이론의 수학적인 의미에 대해 명쾌한 설명을 들려줄 계획이다.
3강에서는 연세대 수학과 기하서 교수가 '수학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제 리만가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수학 역사상 가장 유명한 난제로 꼽히는 리만가설에 대해 명강연을 이어간다.
6강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한순구 교수가 '게임이론-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다'를 주제로 사람의 행동을 수학으로 예측하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카오스재단 김남식 사무국장은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 속에서 우리 도처에 수학이 가지고 있는 힘을 많은 청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올해 봄 정기 강연 주제를 수학으로 정했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집과 건물, 경제와 정치, 컴퓨터와 모바일 곳곳에 숨어있는 수학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풀어낸 명강연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오스재단 정기 강연은 2월 7일부터 카오스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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