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써니는 손님맞을 준비를 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써니는 "한번도 개인의 공간을 가져본 것이 없다. 처음 가져본 개인의 공간이라 조용한 게 좋고 편하고 그랬다. 오늘은 좀 달랐다. 흥이 계속 났다"고 밝혔다.
이후 써니 집을 방문한 양세형은 "써니가 방송에서 집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 너무 가보고 싶었다. 오늘 와서 보니까 '이런 경치가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감탄을 표했다.
써니는 "여름에는 남산 쪽, 겨울에는 여의도 쪽에서 잔다. 그래서 불꽃놀이 할 때 오시면 보인다"고 귀띔했고 양세형은 자괴감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써니의 집에는 라붐 솔빈이 깜짝 게스트로 방문했다. 솔빈은 양세형, 신성우와 함께 집의 경치에 감탄했다. 솔빈은 "숙소 생활을 해서 혼자 살고 싶은 로망이 있다. 이런 집에서 살면 밖에 안 나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나도 11년 숙소 생활을 했다. 독립한지 6개월 밖에 안 됐다. 가끔 너무 혼자서 있으니까 누구랑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노을이 정말 예쁘면 사진을 찍어서 단체 문자를 돌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극과 극 전혀 다른 모습의 아이돌 하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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