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응답자 10명 중 3명은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구직 활동에 도움을 주는 멘토가 있다(29.2%)’고 밝혔고, 이들의 멘토는 ‘취업 컨설턴트/직업 상담사(53.1%)’가 가장 많았다. 이어 ‘먼저 취업한 선배(23.5%)’, ‘희망 기업/직종 종사자(11%)’, ‘부모님(4.8%)’,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3.5%)’, ‘교수님(2.8%)’, ‘친구(1.4%)’ 순이었다.
이들은 ‘멘토로부터 전형절차 등 채용정보 관련 상담을 받는다(24%)’고 답했고 ‘적성/진로 탐색(16.7%)’, ‘취업 노하우(12.3%)’, ‘실무에 대한 정보(9.9%)’, ‘잠재력 개발(8.3%)’, ‘멘탈 트레이닝(7.3%)’ 등이었다.
‘취업 멘토가 구직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나’를 묻자 ‘보통이다’라는 의견이 35.9%로 가장 많았으나 ‘도움이 된다’ 30.4%, ‘도움이 되지 않는다’ 33.8%로 의견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편 ‘취업 멘토가 없다(70.8%)’라고 답한 이들의 절반 이상은 취업 멘토에 긍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응답자의 53.9%가 ‘취업 멘토를 만들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는데 이들이 현재 취업 멘토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절반이 ‘멘토를 구하는 방법을 몰라서(49.3%)’를 꼽았다. 이어 ‘실질적인 도움이 안될 것 같아서(27.4%)’, ‘믿고 의지할만한 멘토가 없어서(15.4%)’, ‘혼자 힘으로 취업하고 싶어서(6.8%)’, ‘멘토링에 시간을 뺏기고 싶지 않아서(1.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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