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는 배우생활을 계속하고 싶었고 그냥 눈 감고 입 닫고 참아야 하는 건 줄만 알았다“며 ”제가 올린 글이 이렇게 관심을 받을지 예상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에 (폭로 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까 두려웠다”며 “찾아와 죽인다고 하는데 안 무서울 사람이 어디 있겠냐”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율은 이 같은 말을 한 사람은 조재현이 아니라고 부연했다.
마지막으로 “사람을 미워하고 원망해봤자 제 마음만 힘들 뿐이죠. 제가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 아이들은 모르고 별 탈 없이 컸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최율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 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metoo #withyou"라는 글과 함께 조재현의 프로필 캡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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