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키즈스콜레는 학업 성취도가 높은 유초등생 700명의 학부모와 교육 빅데이터를 심층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개발한 독서 프로그램 ‘1% 리딩멘토링’을 선보였다.
책에 집중했던 기존 유초등업체와는 달리, 과학적인 책 읽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만드는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키즈스콜레가 자체 개발한 독서 프로그램인 ‘100일 독서’에는 2800가족이 넘게 참여했으며, 고객 1인당 평균 구매 권수가 130권에 달한다.
에스티유니타스 서명지 부대표는 “키즈스콜레가 레드오션으로 꼽히는 유초등 업계에서 신생 브랜드로는 드물게 연매출 100억원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다음 달 책장 관리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앞으로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한 독서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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