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송유현이란 배우를 더욱 알리며 큰 화제를 모은 ‘마더’ 합류 계기를 묻자 드라마 첫 캐스팅을 도와준 김철규 감독님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친구 덕에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친구 따라 강남 간 케이스에요. 친구의 추천으로 예고 편입시험에 도전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예고에 진학하진 못했어요” 하지만 포기를 모르는 어린 시절 송유현은 무턱대고 114에 전화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화번호를 묻고, 학교에 전화해 대학입학 방법을 물어봤다. 그리고 그는 결국엔 ‘한예종’에 입학해 연기의 길을 걷게 되었다.
또 그는 최근 이슈가 된 미투 운동에 대해 “저도 연기를 전공한 탓에 요즘 이슈에 많은 관심이 가요. 많은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겠지만, 용기를 낸 피해자분들을 많이 지지해요” 라며 “이번 일로 많은 사람의 의식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연극인들을 응원했다.
한편 얼마전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최덕문의 언급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에 대해 배우 최덕문과는 띠동갑 술친구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덕문과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녹화 직후 연락이 와서 미안하다 했어요. 제가 어딜 나를 넘보느냐며 농담을 했죠”라며 이렇게 장난칠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그와의 친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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