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유엔(UN·국제연합)이 꼽은 대표적인 미래식량이다. 유엔 산하 국제식량농업기구(FAO)는 2050년쯤 세계 인구가 약 90억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미래 대체식량으로 곤충을 지목했다.

류시두 이더블버그 대표. / 사진=이한듬 기자
소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3배가량 높고 사육면적이나 사료, 관리비용 등을 고려할 때 생산성도 뛰어나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우리나라에도 곤충식품의 성장 가능성을 눈여겨 보고 일찌감치 도전장을 던진 선구자가 있다. 류시두 이더블버그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류 대표는 어떻게 곤충식품 사업에 뛰어들게 됐을까. 또한 그가 그리는 곤충식품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