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 주인인 이모씨(58·여)가 숨졌다.
당시 식당에 있던 이씨의 남편은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A씨의 딸 윤모씨(34)와 사위 오모씨(36)는 불길을 피하지 못해 얼굴 화상 등 피해를 입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식당 석유난로에 기름을 넣다가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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