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백퍼센트 민우의 발인이 가족 등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엄수됐다. 백퍼센트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측은 "25일 밤 서민우가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강남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119구급대가 출동하였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고 사망 사실을 알렸다.
김혜성은 민우의 발인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민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고생했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혜성과 민우는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얼짱 출신 스타로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앳된고 풋풋한 모습. 밝은 미소를 지은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1985년생 민우는 대구 얼짱 출신이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 시즌3’ 주연으로 발탁돼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특별시 사람들’, SBS 드라마 ‘왕과 나’ 등에 출연했다. 2012년 민우는 남성 아이돌 그룹 백퍼센트로 데뷔하며 가요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2년 9월 타이틀곡 ‘나쁜놈’으로 데뷔한 백퍼센트는 ‘니가 예쁘다’ ‘나 같은 놈’ ‘원트 유 백’ ‘심장이 뛴다’ ‘지독하게’ ‘어디 있니’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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