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에 순직한 소방관의 합동분양소가 마련된 아산 온양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업무 중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소방관 3명의 영결식이 오는 2일 아산이순신 실내체육원에서 진행된다.
1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개를 포획해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소방 공무원 1명과 오는 16일 임용 예정이던 2명의 교육생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순직 공무원으로 조근정훈장이 추서됐으며 대전현충원에 안장하기로 결정됐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희생자들이 안치된 충남 아산의 장례식장을 찾아 훈장을 전달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6조 7항에 따라 교육생 2명도 관련 직무행위를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순직 공무원에게 주는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