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토익과 토익 스피킹 성적을 활용하는 곳이 각각 1192건, 1127건으로 나타났다.
토익 성적이 포함된 공고문 중 71%가 토익 점수를 ‘참고’로, 24%가 ‘기준 점수’를 명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 점수를 살펴보면 700점 이상이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800점 이상(62건), 600점 이상(40건), 500점 이상(13건), 900점 이상(12건) 순으로 나타났다.
토익스피킹은 성적 ‘참고’가 68%, ‘기준 점수’를 명시한 곳이 25%, ‘필수 제출’은 7%로 나타났다.
한편, 2017년 취업을 목적으로 토익과 토익 스피킹에 응시한 수험자들의 평균 성적은 각각 690점(990점 만점), 128점(2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자세히 살펴보면 토익은 '연수 과정 성과 측정(700점)'을 목적으로 한 수험자의 평균 성적이 가장 높았고, 이어 '취업(690점)', '앞으로의 학습방향 설정(680점)', '졸업 및 인증(678점)', '승진(631점)' 순이었다.
토익스피킹은 '취업'과 '앞으로의 학습방향 설정’을 목적으로 한 수험자의 평균 성적이 128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연수 과정 성과 측정(126점)’, ‘졸업 및 인증(122점)', '승진(117점)'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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