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수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의 한 달 수입은 어느 정도일까.
유튜브의 수익창출 방법은 다양하다. 특히 광고료와 크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로드한 동영상에 광고를 넣고 구독자가 이 광고를 보면 돈을 받는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많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튜브의 활약은 경제 생태계도 흔들고 있다. 유명 유튜브 스타들은 1년에 수십억원을 벌고 광고주 역시 유튜브 광고에 공을 들인다. 사람이 모이니 돈이 몰리는 구조다.
주인공 캐리가 장난감을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주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은 19억3000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게임전문 유튜버 ‘도티’는 15억9000만원을 벌었다. 유튜버의 부수입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해외의 경우 게임분야 유튜버 다니엘 미들턴이 지난해 18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유튜브 스타들의 연봉이 수억을 넘는것으로 보아 이사배의 한 달 수익 또한 수천만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사배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요리연구가 이혜정, 프로 볼링선수 신수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사배는 유튜브의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이사배는 "구독자수 100만이 넘었을 때 광주의 어머니께 집을 사드렸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윤종신은 "인터넷방송은 어떻게 수입이 생기는 거냐"고 물었고, 이사배는 "플랫폼에서 나오는 조회수 대비 수익이 발생한다"고 답했다. 또 김구라는 "유튜브는 조회수 1건당 1원이라던데"라고 말했고, 이사배는 "수익창출구조가 복잡하다. 구독자수, 시청시간, 이탈률 등을 종합해서 수입을 책정한다. 광고비는 내가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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