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전라도 대표 수산물로 가장 향토적이고 지역 문화를 잘 대변하는 홍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홍어는 전라도에서는 잔칫집이나 상갓집의 음식상에 꼭 올라가야 하는 물고기다.
홍어는 이 지역 사람들이 상을 받을 때 올라와 있으면 '제법 신경을 썼구나' 할 정도로 고급 음식에 속한다. 최근에는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해 가격이 천정부지 오르면서 쉽게 맛 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홍어는 전라도에서는 잔칫집이나 상갓집의 음식상에 꼭 올라가야 하는 물고기다.
홍어는 이 지역 사람들이 상을 받을 때 올라와 있으면 '제법 신경을 썼구나' 할 정도로 고급 음식에 속한다. 최근에는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해 가격이 천정부지 오르면서 쉽게 맛 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관에서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마련한 이번 홍어 특별 기획전에는 흑산도 수협으로부터 원산지 증명코드를 부여 받은 ‘정품’ 홍어를 들여와 판매하며, 사전 기획을 통해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홍어 1마리(7kg이상)가 48만원에 판매되며 부위별(100g 1만4500원)로 해체해 판매도 한다. 그 외에도 삼합용 홍어, 탕ㆍ찜용 홍어, 삭힌 홍어, 삭히지 않은 홍어 등 다양하게 판매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 시식관’도 운영해 흑산도 홍어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며, 사은품으로 7만원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13일 오후 2시에는 대형 흑산도 홍어를 해체하는 시연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도원 롯데백화점 광주점 식품 플로어장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다양한 지역 특산물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지역 농어가의 판로확보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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