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울요금소 인근 3차로에서 5차로로 진로 변경을 시도하던 K5 승용차가 5차로에서 직진하던 K7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K7은 가드레일을 넘어 도로 밖으로 튕겨 나무를 들이받았다. 해당 차량 운전자 A씨(45)는 사망했다. K5를 운전하던 러시아 국적 B씨(29)와 동승자 등 2명은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B씨의 K5가 차로 변경을 시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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