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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인 중 의사의 월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5일 '국민보건의료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2016년 기준 우리나라 보건의료인의 월평균 임금 추정액은 의사 1300만원, 약사 600만원, 그리고 간호사 3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사가 약사보다 2.16배, 간호사보다는 4.33배 많이 버는 셈이다.


의사의 월평균 임금은 2011년 1006만원에서 2013년 1140만원, 2015년 1250만원 등으로 꾸준히 늘었고 약사와 간호사 역시 꾸준한 임금 증가세를 보였다.

복지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통해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보훈 및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등의 자료를 망라한 보건의료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