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를 관전해 화제인 가운데 류현진의 랭킹에 이목이 쏠린다. 사진은 류현진 선수./사진=LA 다저스 트위터 캡처
배지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경기를 관전해 화제인 가운데 류현진의 투수 랭킹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21일(한국시간) USA투데이는 2018시즌 내셔널리그 선발 투수 랭킹을 선정했다.

매체는 이번 시즌 5선발로 활약하게 될 류현진(LA 다저스)을 41위로 선정했다. 지난해 이 무렵 부상으로 인해 평가 자체를 받지 못한 것에 비하면 긍정적인 신호다.


지난해 부상에서 돌아와 준수한 성적을 보인 류현진은 이번 시즌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명단에서 제외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제는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할 기회를 얻었다.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해당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맥스 슈어져(워싱턴),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스티븐 스트라스부르그(워싱턴)이 2~5위로 커쇼의 뒤를 이었다.

한편 2018시즌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날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경기장을 찾아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