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국인 사망. 토론토 사고. /사진=임한별 기자
이 총리는 또한 "피해 유가족에 대해서는 신속한 연락조치와 함께 현지 영사조력의 제공 등에 필요한 지원이 최대한 이루어지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새벽 2시30분쯤 캐나다 토론토 북부 노스욕 지역 시내에서 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10명의 사망자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여기에는 한국인 사망자 2명과 한국인 부상자 1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계 캐나다 시민권자 1명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공관 및 영사콜센터로 접수된 우리 국민 연락두절자 9명 중 6명의 안전이 확인됐으며 나머지 3명의 소재를 파악중이라고 전했다.
차량을 운전한 20대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토론토 경찰청 피터 유엔 부청장은 “용의자를 구금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복합적인 조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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