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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내일(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아 따뜻하지만 내륙엔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은 일부 서해안과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11년만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27일의 회담장소인 판문점(파주)의 날씨는 새벽에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내일(27일) 판문점의 아침 최저 기온은 5~9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평년보다 높아 따뜻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판문점에는 오전엔 구름이 조금 끼지만 낮 12시부터는 맑은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10도 ▲경남 14도 ▲경북 13도 ▲전남 10도 ▲전북 9도 ▲충남 9도 ▲충북 8도 ▲강원영서 8도 ▲강원영동 13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3도 ▲경남 22도 ▲경북 24도 ▲전남 23도 ▲전북 22도 ▲충남 22도 ▲충북 22도 ▲강원영서 22도 ▲강원영동 18도 ▲제주 19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