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전지훈련서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을 강제 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4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청주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 A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초 제주도 등으로 전지훈련을 가 본인이 가르치던 학생들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신고가 들어온 것은 맞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며 "오늘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학교 측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상의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학교 측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상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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