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젝스키스 팬 연합은 이날 YG 엔터테인먼트 측에 각종 포털 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을 제외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고지용이 재직 중인 광고대행 회사가 젝스키스 브랜드를 부당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팬들은 고지용의 프로필 제외를 요구하는 이유로 ▲팬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 언사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 ▲해외 팬덤으로 확대된 바이럴 마케팅 등을 꼽았다.
해당 성명서 발표 이후 고지용과 애디티브에 대한 비난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회사 측은 이날 오전까지 정상적으로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잠정폐쇄했다.
한편 애디티브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젝스키스 해시태그로 브랜드를 홍보한 것은 고지용 본인의 의사가 반영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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