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그랜드백화점 8층 기계실에서 시작돼 10층 영화관 등으로 번져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소방인력 72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잔불정리를 완전히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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