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O2O서비스플랫폼 알바콜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정작 교육과정의 만족도는 낮았다. “지원 과정에 있어 당시 귀하의 만족도는 어땠습니까”라는 질문에 약 4명 중 3명인 73.5%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스러웠다고 응답한 가장 큰 이유는 ▲'영업 실적 압박 등이 상당해서'(22.9%)와 ▲'안내받은 직무/교육의 내용과는 달라서'(21.4%) 등이었다. 그 이외의 의견으로는 ▲'제시한 액수만큼의 교육/훈련비를 주지 않아서'(14.5%), ▲'기대했던 교육의 질이 부실해서'(13.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만족했다'고 응답한 일부 경험자들은 ▲'원하는 직무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에'(24.5%), ▲'교육비를 지급한다고 안내받았기 때문에'(22.6%), ▲'교육참가 등 이력서에 기재할 스펙사항이 하나 늘어서'(15.1%)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알바콜 서미영 대표는 "취업이 급한 구직자라면 매우 솔깃한 채용공고"라며 "해당 교육과정 중 일부에 국한될 순 있지만, 업무내용 등이 실제와 다른 경우도 상당한 만큼 지원에 앞서 모집직무에 대해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며 설문소감을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 4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알바콜 회원 52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범위 내 ±4.27%P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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