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목아박물관에 불을 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8분쯤 경기 여주시 강천면 목아박물관에 김모씨(74)가 불을 질렀다.
불은 목아박물관에 전시하던 목조 건물 '사후재판소'를 태우고 47분만에 꺼졌다. 당시 관람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씨는 불을 지른 뒤 직접 119에 전화해 "친일파를 용납할 수 없어 방화를 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범행을 시인했다가 나중에 말을 바꾸기도 해 동기가 명확지 않다"고 말했다.
김씨는 불을 지른 뒤 직접 119에 전화해 "친일파를 용납할 수 없어 방화를 했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를 방화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처음에는 범행을 시인했다가 나중에 말을 바꾸기도 해 동기가 명확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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