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은 11월부터 하노이(베트남)-오사카(일본) 직항 노선을 주7회로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편도 기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하노이 출발 노선은 현지시각 오전 1시45분 하노이에서 출발해 오전 7시50분 오사카에 도착한다. 오사카 출발 노선은 오전 9시20분 오사카에서 출발해 오후 1시10분 하노이에 도착한다.
응웬 티 투이 빈(Nguyen Thi Thuy Binh) 비엣젯항공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이번 하노이-오사카 노선 취항으로 비엣젯항공의 일본시장 진출 첫 걸음을 내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양국 간의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꾸준히 신규 노선 개발에 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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