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파워넷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7일부터 가능하다.
파워넷의 공모가는 6500원, 액면가는 1000원이다. 상장주관은 DB금융투자가 맡았다.
한편 1994년 설립된 파워넷은 SMPS(전력변환장치)을 주로 생산하는 전동기·발전기 제조업체로 1999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부진과 신사업 실패로 2005년 상장 폐지됐다. 이후 SMPS 분야에 집중해 2010년 2월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하고 경영 정상화에 돌입했다. 지난해 파워넷은 매출액 1226억, 당기순이익 70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주요주주는 위지트 외 1인(지분 32.1% 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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