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기업 휴넷이 게임러닝 프로그램 ‘아르고(ARG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게임러닝은 게임과 학습이 결합된 개념으로, 게임이 가진 재미 요소를 바탕으로 학습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교육 방식을 말한다.
/사진=휴넷
‘아르고’는 휴넷 게임러닝의 브랜드명으로, 휴넷은 이번에 출시한 경영시뮬레이션 게임에 이어 리더십 게임 등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경영의 모험을 떠나라, 아르고’는 가상의 기업 사례를 바탕으로 게임 규칙에 따라 전략적 의사결정과 경쟁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러닝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사전 학습과 오프라인 수업이 결합된 플립러닝 방식을 적용했는데, 학습자는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경영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이후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강사 및 동료들과 함께 CEO, 재무, 인사, 전략, 영업 등 각각의 역할 분담 후 게임에 참여해 학습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조영탁 대표는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한 많은 고민 끝에 게임과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게임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에듀테크로 평생교육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