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에듀가 영유아 어휘 확장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애니링고 키즈’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디엠에듀
애니링고 키즈는 오직 그림과 언어로 학습하는 시스템이며 텍스트가 완전히 배제된 상태에서 공부를 진행하기 때문에 언어발달 상태에 있는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애니링고 키즈’에는 총 515개의 어휘와 움직이는 그림이 함께 수록돼 있으며 아이들은 31개의 테마에 따라 나뉘어진 커리큘럼으로 어휘학습을 진행할 수 있다. 학습 가능한 언어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라틴어 등 총 5가지로 구성돼 있다.

정동명 디엠에듀 대표는 “듀얼코딩 이론에 따르면, 언어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심상을 함께 융합해 학습하면 그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한다”며 “애니링고 키즈는 해당 이론을 정확히 구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니링코 키즈’ 앱에서 공부한 내용은 플래시카드로도 제공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실물 카드를 가지고 놀이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며 워크북을 통해 쓰기까지 공부할 수 있다. 플래시카드와 워크북은 별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