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정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가 전작인 갤럭시노트8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샘모바일은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가 약 995유로(약 131만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8이 대체로 1000유로 안팎의 가격에 판매되는 점을 감안하면 가격에 큰 변동이 없는 셈이다.
다만 갤럭시노트9은 6기가바이트(GB) 메모리에 128GB의 저장공간을 갖춰 성능이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9은 오는 8월24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14일부터 약 10일간 진행된다. 이는 전작 갤럭시노트8보다 한달가량 빠른 셈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기기 후면에 지문인식센서가 장착되고 센서 바로 위에 듀얼카메라와 플래시가 탑재된다. S펜은 노란색으로 기기하단에 보관할 수 있다.
또 기기 하단에는 3.5㎜ 이어폰잭과 USB-C 연결단자가 있으며 블루투스 2.4㎓ 저전력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S펜은 블루투스 스피커, 음악컨트롤, 카메라 셔터 작동 등의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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