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의 1부리그 팀을 후원하게 됐다.
현대차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리그 ‘세리에A’ 소속 명문 축구클럽 ‘AS로마’와 독일 프로축구 리그 ‘분데스리가’ 소속 ‘헤르타 BSC 베를린’의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로 팀을 후원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후원으로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EPL)의 ‘첼시 FC’,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프랑스 리그 앙의 ‘올림피크 리옹’ 등 유럽 5개 리그의 주요 팀 후원사에 이름을 올렸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권역본부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각국 전통의 명문 구단인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글로벌 자동차 파트너십에 합류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프랑스-영국-스페인-독일-이탈리아에 이르는 유럽 5개국 리그 후원을 완성해 유럽 축구팬들의 열정에 부응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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