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앱 순위 분석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새 모바일 낚시게임 피쉬아일랜드의 매출순위가 꾸준히 상승했다.
피쉬아일랜드는 지난달 27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18위로 시작해 하루만에 45위까지 상승했다. 매출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지난달 31일 19위까지 올라섰고 현재 16위를 유지하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 매출순위의 경우 같은 기간 49위에서 29위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매출순위 22위로 최정점을 찍은 후 소폭 하향세로 돌아섰다.
최근 도시어부는 마이크로닷, 이경규, 이덕화 등 고정 출연진과 화제의 게스트로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 2일 방송에서 마이크로닷과 배우 홍수현의 열애설이 언급되면서 관심도가 급증했다. 게스트로 초대된 개그우먼 장도연의 입담도 빛났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도시어부는 전국 시청률 4.4%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게임업계는 최근 도시어부가 화제가 되면서 마이크로닷을 메인 모델로 내세운 피쉬아일랜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앱 분석업체 관계자는 "모바일게임에서 낚시콘텐츠는 사실상 비주류였지만 피쉬아일랜드가 그 정설을 보기 좋게 무너뜨렸다"며 "장르의 다변화 바람과 더불어 모델 마이크로닷과 도시어부의 인기 상승이 주 요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픽셀큐브는 피쉬아일랜드 출시를 기념해 접속보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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