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잘 어울리는 술로 연남동 셰프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마리아주 '연남연가'가 이번에는 한식다이닝 전문점에서 고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8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최근 월향 명동점에서 연남연가 시음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시음회 참석자들은 연남연가를 ‘예쁘고 맛있는 술’로 표현했다. 특히 치즈감자전이나 전복버터구이 등 모던 다이닝에 어울리는 우리 술이 생겼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드러냈다.
8일 보해양조에 따르면 최근 월향 명동점에서 연남연가 시음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시음회 참석자들은 연남연가를 ‘예쁘고 맛있는 술’로 표현했다. 특히 치즈감자전이나 전복버터구이 등 모던 다이닝에 어울리는 우리 술이 생겼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드러냈다.
시음회에 함께 참여한 월향 이여영 대표 역시 월향(막걸리전문점)에서 선보이는 퓨전 한식에도 잘 맞는 술이라며 연남연가를 반겼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기자로 일하던 이 대표가 막걸리 전문점을 오픈한 이유는 분명했다. 좋은 술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보겠다는 것. 지난 10년 간 매장을 30개로 늘리고 직원만 100여명에 이르는 지금까지도 좋은 술을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이 대표의 좋은 술에 '연남연가' 도 이름을 올린 셈이다.
시음회 한 참석자는 “연남연가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잘 어울릴 것 같은 술이다”라며 “와인의 은은한 향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고 뒷맛이 깔끔해 음식맛을 잘 살려준다”고 엄지척을 해보였다.
연남연가는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술인 와인을, 음식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증류해서 만들었다. 덕분에 연남동 등 모던 다이닝 명소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연남동 일부에서만 판매되고 있지만 판매지역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시음회를 기획한 보해양조 이민규 마케팅본부장은 "연남연가는 ‘동양과 서양’, ‘옛것과 새로움’ 마지막으로 ‘품질과 가격’의 조화를 강조한 술이다"라면서 "사케나 와인 등 외국 주류에 우리 문화의 미래를 뺏기지 않을 좋은 술로 인정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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