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남북경제협력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48분 현재 부산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4만2000원(22.34%) 오른 2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조비(14.94%), 경농(7.02%), 일신석재(6.20%), 현대엘리베이터(4.04%), 남광토건(3.67%), 좋은사람들(2.91%), 남화토건(2.79%), 현대건설(2.72%), 재영솔루텍(2.45%), 남해화학(2.30%)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13일 북측의 제의로 진행되는 남북 고위급회담에서는 남북정상회담 준비가 주된 의제가될 것으로 보인다. 정계에서는 당초 가을께 개최하기로 한 정상회담이 이르면 8월말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