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오늘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현직 국무총리가 아시안게임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를 사용하도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공식 초청했으나, 남북 정상 모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아시안게임 참석 외빈 가운데 가장 높은 직급인 이 총리는 태권도품새 결승전, 여자농구 남북단일팀의 경기 등을 응원할 예정이다.


북한에서는 리룡남 내각 부총리가 참석해 남북 고위급 접촉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