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폭스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 사이 약 14시간 동안 시카고 시내 여러 곳에서 총격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다.
현지언론은 이날 곳곳에서 일어난 총격으로 3세 아이를 포함해 26명이 총상을 입고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총상을 입은 대다수의 부상자는 길에 서 있다 총을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시카고에서는 8월 첫 주말인 지난 3~5일에도 복수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모두 12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치는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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