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2일 저녁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의 한 빌딩에서 차양막을 제거했다. 작업 담당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돼 떼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23일 오후부터 서울이 강풍을 동반한 태풍 영향권이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바란다"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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