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강타한 가운데 네티즌들이 '태풍 위치'를 궁금해하고 있다.
23일 포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은 '태풍 위치', '태풍 피해', '태풍 진로' 등 태풍과 관련된 키워드가 차지했다.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귀포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태풍은 강한 중형 태풍으로 시속 16km로 북북서진하며 위치가 변하고 있다. 이어 오후 6시에는 목포 서쪽 약 60km 부근 해상으로 위치가 변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포털 기사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현재 진로는?", "태풍 피해 없길" 등 두려움을 드러냈다.
ruru****는 "(언론에서) 태풍위치를 알고 좀 말했으면"이라며 정확한 태풍의 위치가 어딘지 궁금해했고 hak****는 "모두 태풍에 잘 대비해서 아무 피해 없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dish****는 "혹시 우리 학교만 태풍 때문에 휴교를 안하는 건지 궁금해서 올려본다. 서울쪽은 거의 강타지역이라 억울하다"고 밝혔다. 또 jjk3****는 "어른들도 사람인데 전국 휴무일로 지정해달라"며 "유례없는 큰 태풍인데 다들 안일한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외에도 '현재 태풍 위치' 기사를 스크랩해서 올리는 등 태풍 소식을 공유하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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