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윤기한 기상청 대변인실 사무관은 "태풍 제비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대만 인근에서 서진 중인 열대저기압(TD)이 있긴 하지만 이 저기압이 실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역시 낮은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즉, 열대저기압들은 발생 선후와 관계 없이 태풍으로 발달하는 순서에 따라 이름을 붙이기 때문에 현재 서진 중인 이 저기압이 설령 태풍이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제비'라는 이름을 얻는다는 연계성 역시 약하다.
즉, 열대저기압들은 발생 선후와 관계 없이 태풍으로 발달하는 순서에 따라 이름을 붙이기 때문에 현재 서진 중인 이 저기압이 설령 태풍이 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제비'라는 이름을 얻는다는 연계성 역시 약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태풍 예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태풍 생성 및 이동을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지나며 일부 지역에서 사상자 및 막대한 재산 피해를 끼친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태풍 제비의 발전 가능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불안감이 생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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