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폴짝폴짝 그림책 여행’ 전시회는 현재까지 4500여 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무료 전시회이지만 그림책 감상,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연장을 기념하여 9월 1일(토) 하루 동안 JEI아트센터에서 도서증정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 페인팅을 받고 재능교육 학습상담 혹은 학력진단 후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그림책 1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그리고 9월 1일, 9일에 ‘감귤기차’의 김지안 작가와 ‘더벅머리 톰’의 안소민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동화구연과 교육프로그램도 새로 준비되어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시회 관계자는 “방학을 이용한 단기 기획 전시였으나 유치원에서 단체 관람이 계속되는 등 예상했던 것보다 호응도가 높아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전시회를 연장한 만큼 어린이들이 즐길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폴짝폴짝 그림책여행’은 재능교육이 발행한 그림책 중 20권을 ‘마을, 들과 숲, 바다’ 등의 테마로 묶어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꾸며낸 전시회이다. 전시의 주 타겟은 3세에서 8세 이하 아이들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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