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우는 29일까지 서울과 경기도·강원도·서해5도에 50~150㎜, 남부지방과 충청도는 10~50㎜의 비가 내린다. 특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200㎜ 이상의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했다.
또 중부지방은 지난 26일부터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로,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대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29일 기온에 대해서는 "당분간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면서 "반면 강수 가능성이 낮은 일부 남부내륙과 제주도에는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무더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29일 아침 기온은 ▲서울·경기 24도 ▲경남 25도 ▲경북 24도 ▲전남 24도 ▲전북 25도 ▲충남 24도 ▲충북 24도 ▲강원영서 23도 ▲강원영동 22도 ▲제주 2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서울·경기 27도 ▲경남 30도 ▲경북 32도 ▲전남 31도 ▲전북 31도 ▲충남 31도 ▲충북 30도 ▲강원영서 27도 ▲강원영동 25도 ▲제주 32도 등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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