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숙박·항공 앱은 ‘야놀자’로 나타났다.
4일 앱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7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숙박·항공 카테고리 앱은 야놀자가 차지했다. 이 기간 야놀자는 총 198만명사용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9만명 증가했다.
2위는 142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한 여기어때가 차지했다. 여기어때는 전년 동기 163만명을 기록하면서 야놀자를 앞섰지만 올 초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용자가 21만명 줄었다.
이어 3위는 하나투어(72만명)가 차지했으며 4위는 스카이스캐너(68만명)가 이름을 올렸다. 5위를 기록한 모두투어는 49만명의 이용자를 기록했다. 모두투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명의 이용자를 기록했으나 1년만에 250% 이상 사용자가 늘었다. 6위와 7위는 각각 47만명의 사용자를 기록한 데일리호텔과 여행가이드 앱 트리플(44만명)이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7월 한달간 전국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2만3000명을 표본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번위는 ±0.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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